예전에 얘가 온라인 방송에서 17살때 아야노라는 배우한테
술자리에서 성폭행까지 당했다고 고백했었는데
이번엔 처자식이 있는 40대 사업가랑 불륜설에 휘말렸네요 ;;;
그래서 사업가 부인이 지금 열받아서 난리치는중이라는데..
둘이서 미국여행을 다녀오지는 않나.. 명품 선물받은거 자기채널에 업로드하지는 않나..
인생 참.. 왜그렇게 추잡하게들 사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일본 인기 아이돌 마츠오카 치호가 불륜설에 카지노 사이트 휘말렸다.
야후 재팬 등 온라인 카지노 현지언론은 2일 "마츠오카 치호와 40대 사업가 A씨의 불륜설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마츠오카 치호는 A씨로부터 고가의 선물을 받고 고급 레스토랑 데이트를 즐기는 등 카지노 먹튀 밀접한 관계를 맺었다. 또 두 사람이 함께 미국 여행을 갔을 때도 100만엔(한화 약 968만원) 이상의 여행경비를 모두 A씨가 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마츠오카 치호가 A씨와 술을 마신 뒤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이 담긴 파파라치 사진이 최신링크 공개되며 불륜설에 무게가 실렸다. A씨의 부인 또한 두 사람의 관계를 알고 크게 분노했다고.
이와 관련 마츠오카 치호 측은 아직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마츠오카 치호는 1998년생으로 링크모음 올해 25세다. 그는 2013년 3월 NMB48 4기 멤버로 데뷔했다 2016년 10월 졸업했다.
그는 5월 온라인 방송을 통해 "17세 때 배우 아야노가 강제로 술을 먹이고 성폭행했다"고 주소모음 고백한 바 있다.
